기부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꽃처럼 살다 사후 기부보험을 감사헌금으로 남기고 떠난 마르시아!! 혹시..여러분들 께선 기부보험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저도 어제서야 기부보험이란 말을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며칠전 그러니까 2월 19일 이었지요 금호동성당 주보에 5,016050 원의 감사헌금을 바친 사람의 성 본명을 보는 순간 ..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눈 앞이 아찔해 지더라.. 더보기 아주 특별한 선물!!! 모처럼 불광동의 언니집을 갔었다. 달라스에 사는 조카딸이 강남성모병원 건강검진차 귀국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만들어 두었던 순대를 조금 담아가지고 갔더니 집에서 만든 귀한 선물이라며 얼마나 좋아하던지 한시간 가량 이야기 하다 돌아오는길은 토요일이라서인지 전철이 얼마나 복잡하.. 더보기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 옛말 그른게 없다는 속담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실감하게 되는것이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머리가 숙여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옛말에...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멀리는 태초로부터 현세에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대한 선각자들의 훌륭한 업적과 빛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