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 찡한 6살 손녀 유리의 머덜스데이 선물 6살 손녀딸 유리가 정성들여 만든 어머니날 카드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사랑스럽다. 엊그제 네이퍼빌 내려올때도 꼭 한밤만 자고 와야한다며 손가락 도장에 복사까지 했는데.. 이 카드를 볼때마다 기특한 생각이 절로 든다. 가까이 사시는 외할머니손에 자라다 싶이 했는데 정말.. 핏..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