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구...나 못살아 내가 정말 미쳤나봐 새벽 5시에 잠이들어서... 지금에야 일어났네 그것도 전화가 두번이나 와도 눈이 떠지지를 않아서 이불 속에서 뭉개고 있다가 할수없이 일어나보니 에스키모님의 전화였네 맞아..오늘 별일 없으면 같이 만나 마장동 우시장도 가보고 청량리 생선시장도 가보기로 했지 싶어 벌떡일어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