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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Chicago

전자제품 전시회

 

 

 

 

 

 

 

 

 

 

 

 

 

 

 

 

 

 

 

 

글렌뷰 전자제품 전시회장

 

한국에서의 이사를 염두에 두고

미국의 주방 인테리어를 구경하러 갔다.

한국의 조그만 주방에

과연 접목할수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최신 트렌드 제품으로 꾸며진

수십가지 주방의 모형이

구경만 해도 너무 신나고 멋 있었다.

 

주부들이 꿈꾸는 최상의 바램은

바로 편리하고 쾌적한

청결하고 아름다운 주방이 아닐까?

 

케비닛 속으로 숨겼던 그릇들은

새롭게 꾸며진 오픈 방식의

주방시설로 시선을 잡아끌어 당기는데

천정 조명등도 어찌나 현란한지

우리집에다 옮겨놓고 싶은

NO 1 위쉬 리스트

바로 미국의 주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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