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블로거 아카데미 블로그 꾸미는것 배우기...
오늘은 동영상 옮겨오기 실습을 해본다
내 블로그에 동영상을 옮겨 오자면
일단 글쓰기 상단의 동영상을 클릭하면 새 창이 열린다.
직접올리기 ㅡ 검색해서올리기 ㅡ 내가올린영상 세가지 중 원하는것 한가지를 골라 검색해서 올리기를 선택한다면... 나는 현제 시험삼아 검색창에 마술피리를 쳐보았다 그러니까 마술 피리에 관한 동영상이 주욱 뜨고 그옆에 작은 스퀘어박스가 뜬다 그걸 클릭하여 체크하고 등록을 눌러주면 내 글쓰기에 동영상이 쪼로록 달려와서 자동 등록된다. 알고보면 참 쉬운데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질까? 이거 마스터하느라고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쭈구리고 점심도 굶어가매.. 이기 원 뭐 먹고살판 나는 일이라꼬...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앉았능겨 시방....
짜자자쟌...성공사례....
다음은 유튜브에서 동영상 담아오기 실습입니다.다음은 http://www.youtube.com/
유 튜브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동영상을 공유할수있어서 필요한 동영상을 옮겨올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예습을 해 보니 강의로 듣던것과 별다른 것이 없었지만 우선 처음으로 시도하는것이라
미리부터 겁을 먹고 주저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고 시행착오가 생겨도 몇번만 연달아 해 보면 금방 손에익더라구요.
youtube 의 동영상 가져오기
* 글쓰기에서 동영상을 클릭한다
* 다시 유튜브 창을 열어 유튜브에서 필요한 동영상을 지정한다 ㅡ
* 동영상밑에 소스코드가나오면 오른쪽 마우스로 소스코드복사 ㅡ
* 관련동영상크기지정 ㅡ
* 내 글쓰기로 돌아온다 ㅡ
* 내 글쓰기 상단 외부컨덴츠를 클릭 ㅡ
* 소스창이 뜬다 ㅡ
* 조금전 유튜브에서 복사한 소스를 소스창에 붙여넣는다 ㅡ
* 그러면 유튜브의 동영상이 내 블로그 글쓰기로 투입 ㅡ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확실하게 불러오는데 성공했씀다
여러분~추카추카 해주세요~
내가 이번에 블로그 아카데미 수강하면서 느낀것이
금방 들어도 아리까리한것이 나이탓이 아니라 내가 기계치이기 때문이다
들은대로 실습을 할라치면 자신이 없고 머릿속이 텅 빈 느낌이다
우선 모르니까 두렵고 무섭고 애타고 짜증나고...
입에서는 단내가 풀풀 날 지경이다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무슨 죽고살 결판날 일있다고
컴퓨터에 붙어앉아 아침점심 굶어가며
수시로 남의 블로그 가서 들여다 봐도 뭘 알아야 컨닝구도 가능한것이지
여기저기 블벗님들께 애타게 SOS도 치고....
오늘은 다른것 다 못해도 이것 하나는 마스터하자!!!!
결심에 다짐을 한 결과 동영상 퍼다 담는데 성공했다
아는 사람이야 그게 뭐가 어렵다고
들어누워서 식은죽 먹기라고 웃겠지만
내 나이 되어봐라 그게 쉬운가.....
왕초보 할매 한테는 이건 엄청난~난이도의 작업이더라...그말이다
어쨌던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것이니
나도 무슨 짓을 했던간에 퍼 왔으니 성공이다
하하하...이젠 동영상에 관한한 모르는 사람에게 갈쳐주리라
친절하고 상냥하그로......
머리가 이미 반은 비어버린지라
이것도 여나믄번 시도해보니 물미가 터지네
아이구 우리애들...학교에서 선생님이 다 가르켜줬는데 배우고도 왜 모르냐고
오만 성질 다부렸던 30년전 일이 주마등처럼
떠 오르네 걔네들도 몰라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역시...고기는 먹어본놈이 맛을 알고
공부는 해 본 놈이 물미가 터진다더니
노력 노력 노력밖엔 다를 뾰쪽한 수가 없더구만 그랴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으니...그래도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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