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희 어머니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고마우신 님들께,, 저희 어머니 블로그에 오시는 고마운신 분들께 제가 바로 부모님전 상서란... 편지들을 보낸듯 한 두째 아들입니다. 정말로 이런 편지들을 제가 썼던가 ... 할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못난 자식이지만 그래도 이쁜 고슴도치 새끼라고 오랜시간 간직 해 주시고 이렇게 남들에게 ".. 더보기 같이 할머니 2003년 2월 우리 유나는 이제 4살 이지만 얼마나 똑똑하고 약삭 빠른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 식구는 유나를 벼락방망이 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서찾는” 이라고도 한다. 제 오빠가 집안에 장손이라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걸 알고 그러는건지 어찌나 샘을 내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