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긱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내린 눈 봄의 절기를 알리는 입춘이 지나간지도 2개월여.. 카렌다를 보니 4월 6일엔 한식도 지났다. 4월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추억 한토막 내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4월 5일 식목일에 단체로 나무를 심으러 가면 손이 시려워 호호 불다가 팔짱을 껴 겨드랑이 사이에 두 손을 찔러넣고 발 시렵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