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기싫단 말 도 말짱 거짓말 ...웃으며 떠난 지원이 한국에 온지 딱 50일 만에 오늘 지원이가 엄마 아빠가 있는 시카고로 떠났다. 보통때 같으면서로 껴안고 눈물 콧물 흘려가며 눈이 퉁방울이 되도록 울며불며 버라이어티쇼 를 연출 했을텐데 오늘은 눈물은 커녕 모두가 혼겁을 먹어 제정신이 아닌체 얼른 들어가지 않고 뭐하냐고 등 떠밀어 보냈다 입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