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받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받아쓰기 2002년 7월 노랑 병아리 같은 우리 준원이가 학교에 들어 간지도 벌써 5개월 그사이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가 우리 식구들을 희비에 엇갈리게 했는지 모른다. 덩치만 컷지 솜털이 보송송한 병아리 같이 어린것이 새벽 7시면 일어나 학교갈 준비 해야하고 우리은행 앞까지 콧등에 땀방울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