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맙소...한마디에 눈물이..... 오늘 오후일입니다 밤새 기침을 어찌나 심하게 했던지 그여파가 엄청나네요 배며 가슴이 가만 있어도 결리고 기침을 할때마다 옆구리를 감싸 쥐어야만 했어요 내일이 일요일이라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한대 맞아야겠다 싶어 아랫동네 내려가서 병원을 들렀는데 목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