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시민의 휴식처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숲 태화강을 따라 산책도로와 자전거도로가 십 리 대밭과 어깨를 나란히 이어져있다. 너구리가 살고있고 하늘을 찌를듯 높이서 있는 대 숲 사이로 까투리가 날아오르는 장관은 자연이 주는 울산 시민에 대한 특별한 은총이지 싶다. 자전거로 태화강변을 달리는 모습이 평화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내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