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야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곡을 뒤덮은 물소리 노래소리 맛있는 점심 시간이 거의 끝나가자... 분위기가 약간 이상하게 돌아가는것이.... 노블 카운티의 감동을 같이하지 못한 크레도 성가대원들의 열화같은 주문으로 즉석 리사이틀... 밥상 앞에 놓고 노래부르기는 난생 처음이라고 난색을 표하더니만.. 여러분들이 원하시니 한마당 펼치겠다고.... 화기애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