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유학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988년 1988년 9월... 이웃하고 살던 지인이 시카고로 이민을 떠나면서 우리 아이들중 누구라도 유학을 생각한다면 시카고로 보내면 친 자식 같이 잘 돌봐주겠다는 말에 용기 백배 우리식구 중에도 일찌감치 미국 문물을 익히는게 좋을듯하며 아이들을 꼬셨던바 큰 아들은 완강히 저항하여 실패하였고 그때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