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블친님의 선물 여수에 계시는 딸 같은 블친님인 이쁜아짐님께서 택배를 보내주었어요 벌써 4년인지 5년인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 어쨌던 그동안 받아 먹은것이 너무 많아 10년도 더된 느낌입니다. 내게 블친이라고 부르기엔 걸맞지 않는 딸 같은 나이의 젊은 엄마들이 몇명있지요. 시시 때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