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同苦同樂 7년차 며칠전에는 함박눈이 펑펑 쏱아지더니만 오늘부터 갑자기 날씨가 매서워 졌네 모처럼 한가한 토요일 어쩐지 스케쥴인지 새끼줄인지 없다고 했던것이.. 갑자기 이곳 저곳에서 불러제키는것을 보면 내가 늘어지게 놀고 있는 꼴을 못 봐 주겠다는건지 원!!! 벌써 몇주전 부터 만나기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