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균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꺼이꺼이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하는건지... 통곡을 해도 모자란 날이었어요. 우리 요한씨가 퇴근하고 들고온 조그만 선물상자 때문입니다. 제가 이 선물 받고 목 놓아 울수밖에 없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지도 못한 스와로브스키 브로취가 들어있었어요. 제가 브로취 좋아하는걸 알고 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