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랑한손녀딸 벼락방망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맹.랑.유.리. 지난 12일 제 어미품에 안겨 서울에온 손녀딸 유리... 이 꼬맹이 아가씨가 보통 맹랑한게 아니예요 이제 32개월인 유리는 어린애 답지 않게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못하는 말이 없어요. 그리고 어찌나 멋을 내는지 머리는 맨날 풀어헤치고..... 맨날 지 에미 빼딱구두 꺼내신고...나 원 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