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한가족 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모습으로 떠나간 손녀딸 유리! 한국에서의 두달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어느덧 7월 31일 드디어 유리의 출국날이다. 8시쯤 우리가족이 늘 이용하는 콜벤이 도착했고 아저씨가 집을 다 실은다음 인천공항을 향해 고 고 씽~ 올때는 할머니가 있어 든든했지만 갈때는 혼자 돌아가야 하는 6살 유리 두달동안 자나깨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