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인트 프란시스 빌리지를 찾아서 2015년 7월 3일 민서에미가 뉴저지에 거주할때 알게된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뉴욕 가까운 곳에 큰 농장을 만들고 계신다며 신부님도 만나뵐겸 하루를 편안하게 쉬고 오자하여 길을 떠났는데 거의 4시간을 운전하여 프란치스코 빌리지에 다달았다. 마침 신부님께서 보스톤의 혼배미사에 .. 더보기 꼭두새벽 뉴욕 영사관을 향해 엄마가 언제적부터 영사관에서 서류를 좀 만들어 보내라 하셨는데 하는거 없이 바빠서 뉴욕 올라갈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곰곰 생각해보니 내일 시댁에 내려가면 담주 월욜날 올라오고, 앤디는 다함께 뉴욕 나들이겸 화요일날 가자고 하는데... 에효~ 남자 둘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서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