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맛 장대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린내 없어 담백하고 고소한 반건 장대찜 옛날 한 이십년쯤 되었나? 이웃에 살던 윤상이엄마 덕분에 알게된것이 장대 또는 잔대라고 했던가? 어쨌던 인천태생인 윤상엄마는 생선에 대해선 박사급이었다. 그래서 맛 들인것이 장대와 박대.. 하하 그러고 보니 두생선다 대짜로 끝나는 생선이었네^^ 봄이 되자 갑자기 별스런것이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