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스크랩

[스크랩] 부모가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 더보기
[스크랩]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이름 모를 산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또 한사람은 한국태생 미국 젊은 청년 이였습니다, 눈 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 더보기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일기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 더보기
[스크랩]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도대체 어떤의미의 내용일까요 ?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이기에 옮겨 봅니다. 나이와 경제와 삶은 같이 가는 가 봅니다. 자식 좋다고 자랑말고 실속 챙겨야겠습니다. **************************************************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 더보기
[스크랩]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어느 불효자식의 회 한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 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면 코끝이 아려온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 어쩌다 가끔씩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시던 한분의.. 더보기
[스크랩]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 더보기
[스크랩] 어느 판사댁의 가계부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 더보기
[스크랩]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