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말아침이 행복해 지는 푸짐한 베이컨토스트.

주말 ~~

여유있는 아침

넉넉함을 담은 베이컨토스트입니다.

토스트 이름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라고요...

베이컨도 들어가고,

야채도 들어가도,

치즈도 들어갔는데

구지~~베이컨토스트라고 정한 이유는......!

베이컨이 빠지면 맛이없을 것 같은 토스트이기 때문에

베이컨 토스트라고 불러 봤어요..

1개분...

식빵3쪽,베이컨6줄,토마토,양상추,마요네즈 ,

슬라이스 치즈,토마토,올리브기름,

베이컨은 후라이팬에 구워

기름을 뺐어요,

식빵 한 쪽에 올리브기름을 바르고

베이컨과 치즈를 넣고 그릴에 구웠어요.

오븐이나 토스트에 구워도 좋아요..

또 다른 빵에 올리브 기름을 바라고

토스트기에 굽고 다 구워진 빵에

양상치,토마토를 올리고 마요네즈와 토마토를 1:1로 

섞어 잘 뿌려 줍니다.

치즈가 어느정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면

빵을 꺼내어 야채에 소스를 바른 빵에 올렸어요..

이렇게~`

넉넉한 토스트가 완성됬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기간에는 

주말이 유난히 바쁘지요...

주중에 아이들과 하지 못했더 일들 ~

신랑과 함께 해야할 일들로 인해

토요일과 일요일은 맘도 몸도 분주해 져요.

푸짐한 토스트 만들어 놓고

식탁에 모여 잠시나마 넉넉한 

주말아침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넉넉하게 들어간 베이컨과

들어간 재료들이

풍부한 맛을 자아내는 맛있는 토스트예요,

이 맛은 다들~

상상하실수 있는 맛~!

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슈라의 베이컨토스트입니다.

출처 : 슈라 (shura)

글쓴이 : 슈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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