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손자 준원이가........ 이게 정녕 꿈인지 생시인지 제 살을 꼬집어 봅니다. 아픈 걸 보니 생시가 분명합니다 하느님은 어째서 저를 이렇게나 사랑해 주시는지..... 생각할수록 감사의 기도와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립니다. 요.절.복.통. 황.당.무.계. 생사람 여럿 잡을 뻔 한 세계토픽 차트 1위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