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이열치열.토종닭.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 사래칠때 알아봤다니깐!!! 언제나 일요일 미사를 보고나면 문밖에서 두 여자를 기다리는 분이 계시니.. 그 이름 양회장님이시다 다 늙은 우리들이 뭐가 그리 이쁘다고 하다못해 돌솥밥이라도 같이 먹어야 한다며 늘 점심을 사곤 하셨는데 오늘이야 말로 장충동의 평양냉면집에서 보쌈까지 시켜주시질 않나 나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