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 60마일 달려 간 맥시칸레스토랑burrito 미국땅에 오면 사방 도처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산재해 있고 우리는 주말마다 식도락을 즐기는 중산층처럼 200리 300리길도 마다않고 달려가 맛있는 음식에 감격해한다. 입는 옷은 $10을 넘기지 않지만 한끼 식사에는 $100도 아끼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둘째네 식구들 덕분에 나도 덩.. 더보기 엄마는 수퍼우먼이 아냐.. 민서네 주말 풍경입니다. 지금이 여름학기 중이라고는 하지만 신랑은 Office hour를 채워야해서 꼬박 꼬박 출근을 하고, 민서도 주 중에는 아침에 데이케어에 다니기 때문에 온가족이 사진 한장 찍을 여력이 없네요. 민서는 아침 잠이 아주 많습니다.. 누굴 닮았을꼬...외탁을 했나?^^ 밤에 재우려면 동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