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초청면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도 11864번째 청원자가 되었습니다. 청원번호 11864번 제 이름도 준원이 덕분에 올바른 동해표기 청원자 명단에 드디어 올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손자 준원이 덕분에 저도 애국자가 되것 같습니다. 미국 교과서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한국사람들만 모르고 세계 모든 사람들은 동해를 Sea of Japan배우고 있다니 간악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