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씨의 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201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미사에 가기위해 준비하고 있을때 한통의 낮 선 전화가 걸려왔다. 내 전화야 말로 .. 불쌍하기 짝이 없는게 여기저기 전화할 일이 별로없는 나는 걸지 않기에 받는일도 별로 없는건 당연한 이치다. 그래도 휴대폰이란게 없으면 아쉽고 불편하고 있으면 또 무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