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간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40넘어 철 들었나보네!!! 아이고... 이것아 내가 글 제목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고 심장이 마구 두 방망이질 친 걸생각하면... 혈압 올라 쓰러지는 건 두 번째 문제이고 머릿속에서는 별의별 영상이 울트라 광 나노센서처럼 지나가더라 이것들이 필시 해괴망측 버라이어티 공연 한 모양이네 하면서.. 나도 없는데 시카고 간다더니 무슨 사달이 나도 크게 났구나 엄마 아버지도 없는 친정집 간다고 나부댈 때 말렸어야 하는데... 고새 며칠 있었다고 이 난리가 났나 했네 이것들이 내 자식 맞아 정녕 내 자식들이라면... 미치지 않았으면 돌은 것들 아니여 시방.. 그렇게 생각했지 그래... 맞아... 내 새끼들인데 그렇게 형제간에 서로 못 박는 짓은 안 할 줄 알았지 그랬다가 내가 당장에 호적에서 파 버린다고 했을 테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