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가족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쉬워라 작별의 시간... 50일간의 꿈 같은 행복 8월 1일 귀요미 유리가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와 작별하는 순간이다. 태권도사범님과 미술 선생님께 작별의 아쉬움을 카드에 담아놓고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야 하는 유리 어젯밤 미리 싸놓은 이민가방에 꼬리표를 달아주며 빨간 리본을 묶어 놓았으니 첫눈에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