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친구 그리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을 담아!!! 2009년 5월 20일 물오른 나무들의 싱싱한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고 아카시아와 라일락의 화사한 꽃향기가 대지에 가득한 5월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동안..몇번이고 소식을 전 하고자 애를 썼으나 여기 저기서 소피아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을 내어 편지 한장 쓰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