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래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싹 싹 싹~ 걸래질도 잘해요~ 아들 내외가 출근하고 없는사이 모처럼 바닥에 물 맛좀 보여주고자 대청소를 하면서 걸래질을 하고 있었더니 어느틈에 두살짜리 정민이가 키친페이퍼를 뜯어다가 물에 적시더니 열심히 할머니 뒤 따라 다니면서 걸래질을 한다. 쬐끄만 고사리 손으로 싹~싹~싹~ 걸래질을 어찌나 암팡지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