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로 이동하는 2시간 30분동안
맑고 푸른 아름다운하늘과 점점이 떠있는 뭉게구름 새털구름..
맑은 공기외 키높은 전나무숲을지나 플리팁체 국립공원당도
구비구비 가파르게 치닫고 내려닫는 호수를 낀 좁은 오솔길
시원하게 트인 강물엔 송어가 떼를 지어 노닌다
낮은곳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는 하이얀 포말을 일으키며 폭포를 이루고 마지막 당도한곳에 흡사 하늘에서 내려오는듯
세줄기 폭포가 웅장한 모습으로 굉음을 울리며 위용을 뽐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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