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May . NJ.
2017-7-19일
2박3일의 여행은 오전10시가 호텔의 체크아웃이라
짐들을 정리해서 차에싣고
케이프 메이 빌리지에서도 유서깊은
Fresco Mediterranean. Restaurant를 찾았다.
원조 레스토랑은
아직도 수리를 하고있고
작은 2층집을 얻어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때나 누구나
찾아가면 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11시에 예약이된 우리는
2층으로 안내되어
정갈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플레이팅이 멋있다고 했는데...
정말 듣던대로 음식맛 깔끔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주는 레스토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