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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살 유나의 무한세계
primavera1945
2017. 7. 30. 07:04
상큼 발랄 깜찍~
열여덟살 유나의 무한세계!!!
난생처음 ..고모가족과 할머니와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바캉스는 유나에게 일생동안 잊지못할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지않을까?
이 세상메서 유나만큼 고모사랑 받는조카가 어디에 또 있을까?
절대로 눈물 보이지않는 유나는 고모랑 헤어질때는
언제나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린다.
유나의 행복한 바캉스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