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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가 찍어온 경주불국사 풍경
primavera1945
2011. 8. 24. 23:15
한국이 좋긴 좋았나보다
한국에 살기를 소망하는걸 보면...
이번에 출국하면서 내게 부탁이
모자에 코리아라고 한글로 쓰인것이나
아니면 태극기가 수놓인 모자가 있으면
꼭 사서 보내달라고...
내 걱정은
댄디랑 딸이 잘 나가던 직장에 사표내고
한국와서 백수생활 하게될까봐 걱정이다.
여러분~
앤디랑 연준 글라라가 한국에 나오게 되면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일할수 있도록
사방에서 마구마구
정신 못차릴 정도로 불러주세용~